문득 블로그 돌아보다보니

작년에 본 영화에 관한 리뷰를 아무것도 못남겼네요.

영화 이것 저것 많이 보고 다녔는데 말입니다.


인상깊었던 거라도 하나씩 되짚어 남겨놔야겠네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