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숫자를 생각해 떡국은 조금씩...


차례엔 역시 옛날막걸리. ㅋ 

저흰 어느날부터인가 이렇게 옛막으로 차례 & 제사 지내네요.

한 때는 예담도 사용했습니다만, 아버님이 이젠 알콜 도수 높은게 힘드신 듯도 하고, 경상도쪽은 원래도 막걸리로 차례지내기도 했던 듯합니다.


마지막은 화려하게 지방태우기.

불꽃 화라락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