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 회사 동료분이 구한, 해리포터의 론과 헤르미온느 지팡이.

더 긴 쪽이 헤르미온느라네요.

진짜 나무가 아닌 것 같았는데, 정말 디테일은 쩌네요. ㅋ

언제 또 볼 일이 있을까 싶어 언능 사진을 찍어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