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요가 클래스 기간이 다 되고 (얼마 가지도 못했는데!!!!) 재등록을 했습니다.

올해가 12주년이라고 8월 재등록은 12% 할인해주고 디퓨저를 하나씩 주네요.

인공적인 향을 싫어해서 향수도, 향초도 안씁니다만 생겼으니 침대 옆에 놓아봅니다.


캐모마일이나 라벤다는 고양이에게 유독하다고 해서 자스민+튜브로즈로 받아왔어요.



고양이가 피해야하는 에센셜 오일
  • 페놀류 : 페퍼민트. 타임. 시나몬. 크롭. 유칼립투스. 티트리. 오레가노 등
  • 케톤류 : 감귤류. 소나무오일. 라벤더. 시트로넬라. 카모마일. 로즈마리. 레몬. 오렌지.그레이프후르츠 등 
  • 매우 조심해야할 오일종류 : 피넨과 리모넨이 함유된 종류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알려짐. 주로 시트러스 계열과 파인 계열의 에센셜 오일에 포함되어 있음.
    레몬. 오렌지. 탠저린. 만다린. 그레이프후르츠. 라임. 버가못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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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http://blog.livedoor.jp/maguro6/archives/50776286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