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새 꼬리 저러구 왼쪽 앞발을 들고 앉아있습니다. 흐규흐규...
이유를 모르겠음.
귀엽긴 한데 말입니다....

발이나 관절이 안좋은가 싶어 옆에 와 누웠을 때 조물조물 만져보는데, 딱히 아파하거나 싫어하진 않아요. 걷고 뛰고 다 잘하구요.

무지 신경쓰이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