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버스 안에서 재미있는 광고를 보고 낄낄 그랬는데, (2012/01/12 - 버스 안 광고) 
알고보니 시리즈 광고였나보다.
오늘 6호선 안에서 발견하고는 또 낄낄거리며 바로 찰칵.

열심히 찾아보면 더 나올 듯...


 ※ P.S - 작가분은 '소녀의 본능' 작가분이 맞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