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뒤지다 몇장 찾은 것들...

언니 손길에 느끼는중인 무니 ...
(참고로... 저는 언니, 꼬리는 누납니다.... ^^;; 호칭이 (제가) 헷갈려서
무니는 사내놈입니다만 저를 언니라고 부르라고 가르칩니다. -_-;;;;
물론 진짜 불러준 적은 없습니다. 그랬으면 해외토픽감.)


안가( 2011/05/16 - 무니의 안가)에 처박혀 자는 무니발을 잡고 흔들흔들...
저 뽀~얀 찹쌀똑에 홀딱 빠져 자는 놈 깰때까지 쪼물딱 쪼물딱 그랬더랬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