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과 식사하러 갔던 나양주 한정식 초대 옆에 자리한 카페입니다.
이렇게 인테리어 쏙 마음에 들게 뽑아 놓은 곳을 정말 오랜만에 가봤네요. 
어머님과 담소 나누느라 사진을 몇 장 못찍었는데, 나중에 꼭 다시 가야지... 하고 있습니다.